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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19.11.4.월 | 문화복지

박상보 기자

운터 덴 린덴 도서관 휴관

독일 정부는 4일, 운터 덴 린덴(Undter den Linden) 도서관이 소점하고 있는 유물들을 영구적으로 전시하기 위해 6개월 간 휴관한다고 밝혔다.

독일 전부는, 도서관을 개관한 상태로 2004년부터 단계적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해 왔는데, 최종적으로 유물들을 새로운 전시실로 옮기기 위해 휴관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 정부는, 본 도서관은 1903년 ~ 1914년에 걸쳐 지어졌고, 2차세계대전으로 파괴가 된 후 전반적인 복구 공사가 진행되지 않았었다고 밝혔다.

한편, 운터 덴 린덴은 독일 수도 베를린의 거리 중 하나이다.

 

본 '복지강국 복지보도자료'는, 복지강국들의 최신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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