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보 기자
온라인 테러교육 호평
영국 정부는, 온라인 테러교육 강습생 2만 명을 조사한 결과, 열의 아홉이 해당 교육을 동료에게 추천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본 교육은 테러범의 의심스러운 행동을 분간하는 방법과 테러가 발생했을 때 대처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안전요원이 아니더라도 번잡한 장소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본 교육지침을 따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은 세계 최초의 테러 진압 특공대인 영국 공수특전단(Special Air Service)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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