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복지정책] 2019.11.11.월 | 다문화복지

박광순 선임기자

북한이탈주민 질병 치료

북한이탈주민은 대한민국에 정착을 하더라도, 대중적 인식에 대한 이해부족이나 경제구조적인 요인으로 인해 큰 부를 일궈낼 가능성은 적다. 그런데 이런 경제적 상황의 북한이탈주민 또한, 질병으로 인해 고통을 받게 될 수도 있는 것.

문재인정부는 '북한이탈주민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남북하나재단에 공공의료체계지원 신청 후 지원병원을 지정받은 북한이탈주민과, 만성ㆍ중증ㆍ희귀성질환ㆍ법정 감염병ㆍ심리질환으로 외래 또는 입원하여 진료받은 경우 및 상기 질환의 합병증에 해당하는 일반질환을 앓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본 사업의 지원금은, 질병과 치료에 따라 조건과 액수가 달라지고, 공공의료체계지원의 수혜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해당되는 분들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02-3215-5764)에 문의ㆍ신청하거나, 통일부 정착지원과(02-2100-5925)에 문의하거나, 남북하나재단 콜센터(1577-6635)에 문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