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보 기자
2020년 문화 분야 예산 약 20억 유로
독일 정부는 11월 15일, 2020년 문화 분야 예산으로서 약 20억 유로(약 2조 7,919억 4,000만 원)을 할당한다고 밝혔다.
독일 정부는, 문화유산은 정체성을 형성하고 예술적 아방가르드는 민주적 문화를 활기차게 한다고 밝혔다.
독일 정부는, 문화 영역의 디지털화를 중심으로 모든 문화 분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독일의 문화중심지는 특정한 몇 개 도시에 국한되어 있는 외국의 경우와는 달리 지난날의 분권주의 역사적 배경을 반영하여 전국적으로 퍼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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