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제주-제주시] 2019.11.21.목 | 건강복지ㆍ생활복지

유명순 선임기자

생물테러 모의훈련

제주시청은 21일, 구좌체육관 운동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ㆍ보건소ㆍ소방서ㆍ검역소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생물테러 대비ㆍ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주시청은, 생물테러는 사회 혼란ㆍ붕괴를 목적으로 바이러스ㆍ세균ㆍ독소 등을 이용해 살상을 하거나 동물ㆍ사람에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하며, 주로 페스트균ㆍ탄저균ㆍ두창 등이 이용된다고 밝혔다.

제주시청은,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감염병 중 탄저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최초 신고 인지부터 환자 조사ㆍ환자 이송 및 검체 이송ㆍ탄저 확진에 따른 접촉자 조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보호복 착탈의 과정과 구급차량 소독시연을 포함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체를 생물학전에 사용하려면 적군에게만 치명타를 가하고 아군에게는 피해를 입혀서는 안안 되는데, 아군에게는 치료제 내지 예방백신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지방자치단체 복지소식'은, 1특별시청ㆍ1특별자치시청ㆍ6광역시청ㆍ8도청ㆍ1특별자치도ㆍ74시청ㆍ25구청(서울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