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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2019.11.25.월 | 생활복지

박상보 기자

전기비행기 시험 최적지

노르웨이 정부는 25일, 유럽항공안전청(European Aviation Safety Agency)과 전기비행기 시험 장소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정부는, 노르웨이는 전기비행기를 시험하기에 좋은 장소라고 밝혔다.

노르웨이 정부는, 노르웨이는 상대적으로 길쭉한 영토의 국가이고, 여객기의 편도 운항거리도 상대적으로 짧고 이용하는 승객들도 적다고 밝혔다.

한편, 통상적인 기다란 동체 좌우로 일자로 달린 날개가 있는 모양의 비행기는 연료 효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복지강국 복지보도자료'는, 복지강국들의 최신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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