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보 기자
의료분야 개발 20억 유로 투입
독일 정부는 28일, 의료분야의 발전을 진작하기 위해 20억 유로(약 2조 8,160억 4,000만 원)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독일 정부는, 무인진료ㆍ환자의 개별성에 기반한 치료 방안을 개발하고, 팬데믹 대비 전 세계 경보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은 환자의 이익을 위해 중요하다고 밝혔다.
독일 정부는, 또한 2025년까지 환자 전자기록부가 독일의 모든 대학병원들에서 통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의 의료기업은 무인 AI 진료소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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