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금연보조제 비용지원, 그리고 건강복지

박상보 기자

스페인의 페드로 산체스(Pedro Sanchez) 내각은 올해부터 금연보조제인 바레니클린(varenicline)과 부프로피온(bupropion)의 처방전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처방전비용 지원은, 금연프로그램에 참가 중인 사람ㆍ전년도에 금연에 도전했던 사람ㆍ하루에 담배 열 개비 이상 피우는 사람에게만 제공된다.

한편 스페인에서는, 해마다 약 58,000명이 흡연과 관련된 병으로 인해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