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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공정거래위원회] 2020.3.2.월

박상보 기자

마스크 판촉활동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화장품ㆍ생필품 판매업체들이 마스크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거나 끼워 파는 행위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현장조사가 마스크 수급 불안정을 이용한 과도한 판촉활동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한편, 식품회사인 동서식품은 봄철 미세먼지 시즌에 사용할 판촉용 마스크를 기부한 바 있다.

 

본 '문재인정부 복지소식'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18부처 5처 2원 4실(대통령비서실ㆍ국가안보실 제외) 6위원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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