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보 기자
코로나19 금융권 보이스피싱
금융위원회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보이스피싱 금융권 대응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관계부처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코로나19 허위정보 관련 전화번호ㆍ악성사이트 등을 신속차단하고 수사공조체계를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보이스피싱은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금전을 요구하거나 특정 앱(app) 설치를 요구한다.
본 '문재인정부 복지소식'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18부처 5처 2원 4실(대통령비서실ㆍ국가안보실 제외) 6위원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