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순 선임기자
코로나19 취약계층 마스크 우선 배부
평택시청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관내 코로나19 취약계층인 고위험군 대상자들에게 마스크를 우선 배부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청은, 임산부ㆍ암환자ㆍ희귀난치성 질환자 등 취약계층.이 고위험군 대상자에 속한다고 밝혔다.
평택시청은, 마스크를 추가로 확보하면 당뇨환자 중 70세 이상 시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재인정부는 국내에 유통되는 마스크를 전량 매수하여 배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본 '지방자치단체 복지소식'은, 1특별시청ㆍ1특별자치시청ㆍ6광역시청ㆍ8도청ㆍ1특별자치도ㆍ74시청ㆍ25구청(서울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