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보 기자
창원시청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창원음식물자원화처리장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직원 13명아 지난 24일부터 합숙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음식물자원화처리장은 창원시가 설치하고 운영하는 곳인데, 본 시설 운영에 필요한 직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음식룰자원화처리시스템이 중단되면 음식물쓰레기에 의한 질병 또한 발생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기에, 경남시청은 본 시설 운영에 필요한 직원을 격리하고 있는 것이다.
본 '지방자치단체 복지소식'은, 1특별시청ㆍ1특별자치시청ㆍ6광역시청ㆍ8도청ㆍ1특별자치도ㆍ74시청ㆍ25구청(서울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