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보 기자
코로나19 여파 보훈대상자
국가보훈처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보훈대상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처는, 대출과 재가복지서비스를 지원 하고 기존 방문 기반 신청을 온라인ㆍ팩스 등으로 대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3일 현재 코로나19에 감염된 보훈대상자가 존재하는지 여부는 국가보훈처 측도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본 '문재인정부 복지소식'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18부처 5처 2원 4실(대통령비서실ㆍ국가안보실 제외) 6위원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