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진 기자
새뜰마을사업 선정
경상남도청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한 '2020년 취약지역 생활개선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에서 역대 최다인 23곳이 선정되어 국비 33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청은, 주거취약지역 주민들의 노후주택을 수리하고 주민공동이용시설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도서관 등 설치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복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003년에 구성되었다.
본 '지방자치단체 복지소식'은, 1특별시청ㆍ1특별자치시청ㆍ6광역시청ㆍ8도청ㆍ1특별자치도ㆍ74시청ㆍ25구청(서울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