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진 기자
힘내라! 창원
창원시청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장소로 공개된 업소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힘내라! 창원'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시청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시설 중 방역 소독을 완료한 곳에 대한 안전성을 알리고 있고, 공무원이 해당 업소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AFP통신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머물던 방의 공기 중에서는 검출이 안 되었지만 환풍시설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본 '지방자치단체 복지소식'은, 1특별시청ㆍ1특별자치시청ㆍ6광역시청ㆍ8도청ㆍ1특별자치도ㆍ74시청ㆍ25구청(서울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