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보 기자
디딤씨앗통장사업
남원시청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디딤씨앗통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원시청은, 본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만 18세)이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에서 최대 5만원까지 같은 금액을 적립해 주는 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통장은 신한은행에서 발급하는데, 신한은행은 공모를 통해 본 사업의 협약체로 선정되었다.
본 '지방자치단체 복지소식'은, 1특별시청ㆍ1특별자치시청ㆍ6광역시청ㆍ8도청ㆍ1특별자치도ㆍ74시청ㆍ25구청(서울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