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국가인권위원회] 2020.3.5.목 | 여성복지

박상보 기자

체육 관련 단체 및 기관 종사자 성폭력 등 실태조사

국가인권위원회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이 '체육 관련 단체 및 기관 종사자 성폭력 등 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조사 결과 성관계를 전제로 이익(승진ㆍ보직임명ㆍ임금인상 등)을 제안하는 행위 4건, 강제로 입을 맞추거나 키스나 포옹을 하거나 몸을 만지는 행위 11건 등 심각한 사례들이 최근 1년 이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가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회원대학 학생선수 7031명을 대상으로 인권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4924명 중 9.6%(473명)가 성폭력을 당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본 '문재인정부 복지소식'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18부처 5처 2원 4실(대통령비서실ㆍ국가안보실 제외) 6위원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