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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경기-하남] 2020.3.5.목 | 청년복지

최무진 기자

하남 지역정착형 청년일자리 사업

하남시청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남 지역정착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남시청은, 하남시에 주소를 둔 만 18~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사업기간에는 계속 하남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고,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청년 1인당 월 200만월 수준의 급여가 제공되고,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편, 잡코리아가 2020년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대기업 신입직원의 연봉은 평균 4118만원이고 중소기업 신입직원의 평균연봉은 2840만원이다.

 

본 '지방자치단체 복지소식'은, 1특별시청ㆍ1특별자치시청ㆍ6광역시청ㆍ8도청ㆍ1특별자치도ㆍ74시청ㆍ25구청(서울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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