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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경남-김해] 2020.3.5.목 | 주거복지

최무진 기자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김해시청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진례면 개동마을, 초전마을과 대동면 신촌·신암마을 3개 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해시청은, 슬레이트 지붕개량ㆍ노후주택 정비ㆍ소방도로 개설 등 생활인프라 확충과 함께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와 역량강화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슬레이트는 1급발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본 '지방자치단체 복지소식'은, 1특별시청ㆍ1특별자치시청ㆍ6광역시청ㆍ8도청ㆍ1특별자치도ㆍ74시청ㆍ25구청(서울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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