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진 기자
도내 신천지 신도 교육 소재지 파악
전라남도청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내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총 1만 6천 540명에 대한 소재지를 모두 파악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은, 조사결과 유증상자는 총 240명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고위험 직업군 815명은 코로나 확산 방지 예방 차원에서 자가격리를 권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재인정부는 5일 신천지 본부에 대한 행정조사가 진행되었음을 밝혔다.
본 '지방자치단체 복지소식'은, 1특별시청ㆍ1특별자치시청ㆍ6광역시청ㆍ8도청ㆍ1특별자치도ㆍ74시청ㆍ25구청(서울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