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충북-충주] 2020.3.5.목 | 동물복지

최무진 기자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 4일부터 잠정 중단

충주시청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호암동 종합운동장 내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4일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충주시청은, 반려동물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전이시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반려동물 놀이터는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관계로 사전 예방을 위한 조치로 코로나19가 진정될 때 까지 운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홍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키우던 반려견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반려동물이 코로나19를 퍼뜨린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고 알려져 있다.

 

본 '지방자치단체 복지소식'은, 1특별시청ㆍ1특별자치시청ㆍ6광역시청ㆍ8도청ㆍ1특별자치도ㆍ74시청ㆍ25구청(서울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