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보 기자
중국과 마스크의 관계에 대한 오해
청와대는 6일 카드뉴스를 통해, 우리 사회에 중국과 마스크의 관계에 대한 오해가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2월 26일에 공적판매 조치가 시행된 후부터는 타국에 대한 마스크 수출ㆍ지원이 없었고, 26일 이전에 10% 수출된 마스크도 전부가 중국으로 수출ㆍ지원된 것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한편, 9일부터 '마스크 구매 5부제'가 시행되는데, 생년월일의 생년의 끝이 1ㆍ6이면 월요일 2ㆍ7이면 화요일 3ㆍ8이면 수요일 4ㆍ9이면 목요일 5ㆍ0이면 금요일, 토ㆍ일요일은 주중에 사지 못했던 사람. 이런 방식으로 구매 권리가 순차적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본 '문재인정부 복지소식'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18부처 5처 2원 4실(대통령비서실ㆍ국가안보실 제외) 6위원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