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진 기자
안심식당 지정
안산시청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심식당’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안산시청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할 것이고, 9일부터 5월30일까지 관내 음식점의 위생상태 등을 평가한 후 안심업소 100개소를 지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소상공인연합회에 의하면 코로나19 여파로 소상공인들의 97.9%가 매출 감소를 겪고 있다.
본 '지방자치단체 복지소식'은, 1특별시청ㆍ1특별자치시청ㆍ6광역시청ㆍ8도청ㆍ1특별자치도ㆍ74시청ㆍ25구청(서울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