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보 기자
청와대 직원 마스크 사용 행동요령 변경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청와대 직원의 마스크 사용 행동요령이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윤 부대변인은, 보건용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면 마스크 사용이 권장된다고 밝혔다.
한편, 마스크 5부제 시행됨에 따라 마스크를 1주일에 1인당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본 '문재인정부 복지소식'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18부처 5처 2원 4실(대통령비서실ㆍ국가안보실 제외) 6위원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