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서울-마포] 2020.3.16.월 | 노년복지

최무진 기자

급식비 단가 상향

마포구청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60세 이상 저소득 노인에게 제공하는 경로식당 급식비의 단가를 기존 3500원에서 4500원으로 상향하고 이를 위해 긴급 예산 21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마포구청은, 평소 주 6회 운영되는 경로식당은 영양사가 상주하며 식단을 구성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반면 간편 대체식의 경우 가공ㆍ반조리 식품 등으로 구성되어 기존 3500원의 단가 수준에서는 양질의 식단을 구성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본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일부 종교시설의 무료급식소 중에 계속 운영되는 곳도 있다.

 

본 '지방자치단체 복지소식'은, 1특별시청ㆍ1특별자치시청ㆍ6광역시청ㆍ8도청ㆍ1특별자치도ㆍ74시청ㆍ25구청(서울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