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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청와대] 2020.3.19.목 | 금융복지ㆍ사업자복지

박광순 선임기자

비상 금융 조치 시행

청와대는 19일 청와대 소식란을 통해, 50조 원 규모의 특단의 '비상 금융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에게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도록 정부와 한국은행은 물론 전 금융권이 동참했고, 모든 가용 수단을 총망라했으며 상황 전개에 따라 필요하다면 규모도 더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기존 예상치인 2.1%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문재인정부 복지소식'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18부처 5처 2원 4실(대통령비서실ㆍ국가안보실 제외) 6위원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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