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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제주-서귀포] 2020.3.19.목 | 축산업인복지

최무진 기자

라돈 측정기 대여

서귀포시청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말 사육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명마 생산기지로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말 사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청은, 올해 사업비는 129,324천원(보조 63,000, 자담 66,324)으로 4개소를 대상으로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청은 말 산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806억원을 투자한다.

 

본 '지방자치단체 복지소식'은, 1특별시청ㆍ1특별자치시청ㆍ6광역시청ㆍ8도청ㆍ1특별자치도ㆍ74시청ㆍ25구청(서울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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