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보 기자
가뭄 피해 농업인 구제방안
뉴질랜드 정부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스랜드(Northland)와 오클랜드(Auckland)에 국한해 시행되었던 가뭄 피해 농업인 구제방안의 시행 지역을 뉴질랜드 전 지역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정부는, 본.지원을 받아도 세금 감면을 받을 수 있고, 가뭄으로 인해 발생한 비용에 대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25일 현재 뉴질랜드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확진자 189명에 사망자 0명이다.
본 '복지강국 복지소식'는, 복지강국들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