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보 기자
코로나19 진단시약 개발업체 회의
청와대는 25일 연설문 자료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진단시약 개발업체 씨젠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여타 업체들과 함께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본 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바이오벤처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KF80 이상의 효과를 가지고 있고 20번 이상 빨아서 사용할 수 있다는 나노마스크 필터는 의료기기가 아니라는 이유로 긴급사용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
'본 '문재인정부 복지소식'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18부처 5처 2원 4실(대통령비서실ㆍ국가안보실 제외) 6위원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