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보 기자
생활필수품 공급 원활
독일 정부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마트에 생활필수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일요일ㆍ공휴일 트럭 운행금지 규정을 시행하지 않고 생활필수품 운송 트럭 전용 차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독일 정부는, 생활필수품 공급체제에 이상이 없으니 사재기를 지양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26일 현재 독일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확진자 36,508명에 사망자 198명이다.
본 '복지강국 복지소식'는, 복지강국들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