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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청와대] 2020.3.31.화 | 여성복지

박상보 기자

디지털 성착취 범죄근절 TF

청와대는 31일 카드뉴스를 통해, 디지털 성착취 범죄근절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총리실을 중심으로 관계 부처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조직이 꾸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n번방 사건처럼 성착취 범죄 피해자가 직접 찍은 경우 가해자는 배포에 의한 처벌만 받아 처벌의 수위가 낮다.

 

'본 '문재인정부 복지소식'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18부처 5처 2원 4실(대통령비서실ㆍ국가안보실 제외) 6위원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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