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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전북-정읍] 2020.3.31.화 | 건강복지

최무진 기자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정읍시청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하수 오염방지와 청정 지하수 보존을 위해 ‘지하수 방치공(방치된 관정) 찾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읍시청은, 방치된 지하수 관정은 설치된 관이 부식되거나 오염된 지표수·농약의 침투로 지하수 오염을 유발하고 오염수의 정화작용 없이 지하로 유입되어 지하수의 주요 오염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류인플루엔자(AI)로 살처분된 가금류를 매장한 전북도내 매몰지 주변 지하수 조사에서 오염도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지방자치단체 복지소식'은, 1특별시청ㆍ1특별자치시청ㆍ6광역시청ㆍ8도청ㆍ1특별자치도ㆍ74시청ㆍ25구청(서울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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