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보 기자
부활절 사회적 거리두기
독일 정부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부활절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독일 정부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책들의 연장 여부를 4월 19일에 재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일 현재 독일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확진자 67,366명에 사망자 732명이다.
본 '복지강국 복지소식'는, 복지강국들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