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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법무부] 2020.4.3.금 | 외국인복지

박상보 기자

자가격리 외국인 통역지원단

법무부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외국인 자가격리자에 대해 건강상태 확인 등 감염방지 관리 활동에서 언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법무부가 통역을 지원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기관의 외국어 특채자 등83명으로 구성된 ‘자가격리 외국인 통역지원단’을 구성하여 5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앙사고수습본부에 의하면 임시생활시설에 격리 중인 해외 단기체류 입국자는 266명이다.

 

'본 '문재인정부 복지소식'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18부처 5처 2원 4실(대통령비서실ㆍ국가안보실 제외) 6위원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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