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진 기자
김제 삼성생명연수소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
전라북도청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이 생활하던 김제 삼성생명연수소 생활치료센터가 5일 환자 14명 전원을 삼성인재개발원영덕연수원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며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은, 지난 3월 11일 경증환자 169명이 국가 지정 김제 삼성생명연수소에 입소하여 치료를 받았었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치료센터는 1인 1실이 원칙이다.
본 '지방자치단체 복지소식'은, 1특별시청ㆍ1특별자치시청ㆍ6광역시청ㆍ8도청ㆍ1특별자치도ㆍ74시청ㆍ25구청(서울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