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020.4.7.화 | 건강복지박상보 기자 코로나19 개인신체정보 기부 독일 정부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개인신체정보를 기부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독일 정부는, 본 앱의 설치가 의무적인 것은 아니며 코로나19 확진자를 감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본 '복지강국 복지소식'는, 복지강국들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
박상보 기자 코로나19 개인신체정보 기부 독일 정부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개인신체정보를 기부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독일 정부는, 본 앱의 설치가 의무적인 것은 아니며 코로나19 확진자를 감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본 '복지강국 복지소식'는, 복지강국들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