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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문화체육관광부] 2020.4.9.목 | 건강복지

박상보 기자

손목밴드 착용 80.2% 찬성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자가격리 대상자에 대한 손목밴드(전자장치) 착용에 대한 일반국민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2%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반대 응답자(13.2%) 중에서는 ‘인권침해 소지(42.2%)’를 문제 삼은 게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한편, 홍콩의 경우 자가격리자에게 손목밴드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본 '문재인정부 복지소식'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18부처 5처 2원 4실(대통령비서실ㆍ국가안보실 제외) 6위원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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