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문재인정부-청와대] 2020.4.10.금 | 건강복지

박상보 기자

대구 신규 확진자 수 0명

청와대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4월 9일 현재 대구 지역에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신규 확진자 수가 0이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청와대는, 10일 대한민국 전체의 신규 확진자 수는 27명으로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적은 확진자 수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부활절과 총선만 잘 넘긴다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으로 전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의 10일 발표에 의하면 10일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3천 125명이다.

 

'본 '문재인정부 복지소식'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18부처 5처 2원 4실(대통령비서실ㆍ국가안보실 제외) 6위원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