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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인천] 2020.4.12.일 | 건강복지ㆍ생활복지

최무진 기자

해외입국자 전용 안심무균택시

인천광역시청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강도 방역조치의 일환으로 택시 안에 비말(침방울) 차단 보호막을 설치한 인천공항 해외입국자 전용 안심무균택시를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은, 해외입국자 공항특별수송버스를 운영하는 가운데 방역조치가 된 특별수송택시 100대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택시 업계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는 해외입국자 전용 택시를 200대 운영하고 있다.

 

본 '지방자치단체 복지소식'은, 1특별시청ㆍ1특별자치시청ㆍ6광역시청ㆍ8도청ㆍ1특별자치도ㆍ74시청ㆍ25구청(서울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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