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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20.4.15.수 | 복지제도

박상보 기자

전직 사회복지사 복귀 권고

영국 정부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직 사회복지사 등 사회복지 분야의 전직 활동가들에 업무에 복귀하여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된 취약자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힘을 써달라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사회복지 분야를 떠난지 2년이 지나지 않은 전직 사회복지사들이 업무복귀를 원할 경우 최대 8,000까지 지원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코로나19에 취약한 국민들을 위해 29억 파운드(약 4조 3,930억)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15일 현재 스페인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확진자 1,015명에 사망자 1명이다.

 

본 '복지강국 복지소식'는, 복지강국들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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