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2020.4.18.토 | 건강복지

박상보 기자

국제원자력기구 코로나19 사업 지원

노르웨이 정부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코로나19 감염 진단용품 공급사업에 약 26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는 원자력기술에 기반해 코로나19 감염 진단키트 공급사안을 핵무기 사안보다 우선시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171개의 원자력기구 회원국들 중 100개의 국가가가 국제원자력기구에 코로나19 감염 진단용품 공급을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정부는, 전통적으로 국제원자력기구의 안보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원자력에너지 분야뿐만 아니라 원자력기술을 암환자를 치료하고 질병을 진단하는 데 유용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18일 현재 노르웨이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확진자 6,791명에 사망자 136명이다.

 

본 '복지강국 복지소식'는, 복지강국들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