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20.4.24.금 | 후진국복지

박상보 기자

코로나19 대응 24시간 가정폭력상담서비스

일본 정부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가정 폭력이 빈번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사태에 기인한 가정폭력의 급증에 대비하여 4월 29일부터 가정폭력상담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가정폭력이 발생했을 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피해자가 가정에 머무르는 동안에는 전화를 사용할 수 없을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이메일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서도 가정폭력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4일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확진자 12,388명에 사망자 317명이다.

 

본 '복지강국 복지소식'는, 복지강국들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