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해양수산부] 2020.4.27.월 | 건강복지

박상보 기자

낙지 스트레스 조절물질

해양수산부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낙지에서 뇌기능 개선과 스트레스 경감 효과가 있는 신경 조절물질을 발견하고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낙지가 무척추동물 중 가장 지능이 높고 복잡한 뇌신경계를 가졌다는 점에 착안하여 유전체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그 결과 신경조절물질인 ‘세파로토신’을 발견하였는데, ‘세파로토신’을 실험용 쥐에 투입한 결과 이 물질이 인지기능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주었을 때 나타나는 우울행동을 감소시키는 항 스트레스 기능을 지녔음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4월 9일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향후 특허 등록을 마치고 이를 활용한 신약 개발을 위하여 2023년까지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어는 두족류 중에서도 다리가 여덟 인 '팔완류'이다.

 

'본 '문재인정부 복지소식'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18부처 5처 2원 4실(대통령비서실ㆍ국가안보실 제외) 6위원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