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환경부] 2020.4.30.목 | 동물복지

박상보 기자

황새 인공둥지탑 설치

환경부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황새의 우리나라 유입을 높이기 위해 최근 러시아 극동지역에 황새 인공둥지탑을 설치하는 등 번식지 개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올해 3월부터 내년까지 러시아 연해주에 속한 항카호 습지와 두만강 유역 인근에 인공둥지탑 총 18개를 설치하여 황새 번식상태와 이동경로 분석ㆍ신규 번식지 발굴 등 황새 개체수 증가를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환경부는, 본 연구는 '한반도 월동 황새의 러시아 번식지 개선 공동연구'의 하나로 세계자연기금(WWFㆍWorld Wide Fund for Nature) 러시아 아무르지부와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황새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9호이다.

 

'본 '문재인정부 복지보도자료'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18부처 5처 2원 4실(대통령비서실ㆍ국가안보실 제외) 6위원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