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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2020.5.4.월 | 건강복지

박상보 기자

지역 간 이동 조건적 허용

핀란드 정부는 5월 4일, 제한조치와 위생조치로 인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이 둔해졌다고 밝혔다.

핀란드 정부는, 이러한 추세에 기인하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금지되었던 지역 간 이동이 경제ㆍ통근 활동과 기타 필요한 목적에 한해 허용된다고 밝혔다.

핀란드 정부는, 6월 1일부터 집단급식시설의 운영이 재개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한편, 4일 현재 핀란드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확진자 5,254명에 사망자 230명이다.

 

본 '복지강국 복지보도자료'는, 복지강국들의 최신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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