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제주-제주(시청)] 2020.5.11.월 | 건강복지ㆍ생활복지

최무진 기자

진드기 기피제 설치

제주시청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진드기 매개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 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관내 야영장 및 공원 등에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제주시청은, SFTS는 작은소 참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열성질환으로 이 진드기에 물리면 38℃ 이상의 고열, 오심, 구토, 설사, 근육통, 식욕부진 등과 혈액검사 상 혈소판, 백혈구 감소 등 증상이 나타나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고 밝혔다.

제주시청은, 현재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 활동이 왕성한 4월~10월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백신은 모든 사람에게 100% 예방효과가 있지는 않다.

 

본 '지방자치단체 복지소식'은, 1특별시청ㆍ1특별자치시청ㆍ6광역시청ㆍ8도청ㆍ1특별자치도ㆍ74시청ㆍ25구청(서울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