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해양수산부] 2020.5.12.화 | 아동복지ㆍ여성복지ㆍ청소년복지

박상보 기자

드론 활용 점박이물범 모니터링

해양수산부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드론으로 백령도 인근에 서식하는 점박이물범을 모니터링하여, 간조 시 총 38마리의 점박이물범이 물범바위에서 휴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드론은 육상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각도로 점박이물범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선박보다도 소음이 적어 자연스러운 행동 특성을 파악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감시‧단속활동 외에도 인명 구조, 도서지역 긴급 구호물품 배송, 바다쓰레기 청소 등 사람이 직접 투입되기 어려운 다양한 해양수산 분야에 드론이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규제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기업협회 등에서는 성명서 및 정부에 대한 질의서 등을 통해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N번방 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인터넷 사업자의 디지털성범죄물 유통방지 의무가 강화될 경우, 사업자가 이용자의 모든 게시물과 콘텐츠를 들여다봐야 할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점박이물범은 천연기념물 제331호이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멸종위기등급 7단계 중 7단계인 관심필요종(Least Concern)이다.

 

'본 '문재인정부 복지보도자료'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18부처 5처 2원 4실(대통령비서실ㆍ국가안보실 제외) 6위원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