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통일부] 2020.5.13.수 | 다문화복지ㆍ임신복지ㆍ출산복지

박상보 기자

북한이탈 임산부 돌봄 서비스 지역사회 확대

통일부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북하나재단ㆍ성빈센트 드뽈자비의수녀회 유지재단과 북한이탈 임산부 돌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번 협약은 희망하는 임산부가 전문적 보호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각 기관과 임산부를 연계하고 임산부의 출산과 산후조리, 육아 관리 등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통일부는,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북한이탈 임산부에 대한 통합 지원이 강화되고 돌봄 서비스의 범위와 폭을 지역사회까지로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고 밝혔다.

한편, 탈북자에는 유형이 구분되어 있어 중국 등지에서 불법행위를 저지르다 국내로 들어온 탈북민은 '비보호 탈북자'로 분류되어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정착지원금 등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다.

 

'본 '문재인정부 복지보도자료'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18부처 5처 2원 4실(대통령비서실ㆍ국가안보실 제외) 6위원회'의 당일 보도자료 중 복지에 관한 자료를 선별하여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