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싱크홀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육하원칙, 해석, 그리고 정보복지]

대한복지문화신문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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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27.목 | 유명순 선임기자

육하원칙

누가: 땅꺼짐(싱크홀)

언제: 2025년 3월 24일 월요일

어디서: 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

무엇을: 오토바이 운전자 1명 사망, 승용차 운전자 1명 부상 어떻게: 폭 20m 깊이 30m 발생

왜(해석):

극진보	진보	진보ㆍ보수 공통	보수	극보수
대통령의 부재로 일어난 참사이기에, 윤석열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		서울시는, 인근 지하철 9호선 연장 공사 때문에 싱크홀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당분간 공사를 중단하기로 해		반국가주의 세력의 대한민국 붕괴 계략의 일환
		도시의 땅꺼짐 사고는, 각종 지하 도로와 지하철 건설로 인근 지층과 지하의 물 흐름이 교란돼 주로 발생해
		상하수도관 노후화ㆍ누수로 인한 지반침하도 간과할 수 없어
		최근 10년간 서울에서만 모두 216건의 싱크홀이 발생해
		국토교통부 지하안전정보시스템을 보면, 2018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일어난 지반침하 사고가 1386건에 달해
		인근 주유소와 가게 바닥에 균열이 생겼다는 민원이 여러 차례 제기되어, 국토교통부의 특별 점검과 서울시ㆍ강동구의 현장 확인과 감리사와 시공사의 방문 점검 등이 있었는데도 지반 침하를 발견하지 못했기에, 현장 점검이 허술했던 것인지 지반 탐사 기술이나 장비가 부족했던 것인지 조사해 재발을 막아야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서둘러야

※ 사회복지의 직접적 개입 기능에는, 복지 대상자인 클라이언트가 어떠한 상황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이 있는데, 본 [육하원칙, 해석, 그리고 정보복지]는 대한민국의 국민 분들을 클라이언트로 간주하여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회복지를 직접적으로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