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 명태균게이트 서울중앙지검 이첩 [육하원칙, 해석, 그리고 정보복지]
- 대한복지문화신문
-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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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17.월 | 박광순 선임기자
육하원칙
누가: 창원지방검찰청(창원지검)
언제: 2025년 2월 17일 월요일
어디서: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지방검찰청
무엇을: '명태균 게이트' 어떻게: 중간 수사 결과 발표 및 서울중앙지검 이첩
왜(해석):
극진보 | 진보 | 진보ㆍ보수 공통 | 보수 | 극보수 |
박근혜정부 최순실 게이트에 이어 윤석열정부 명태균 게이트가 발생했다는 사실은, 보수세력이 국가권력을 사사롭게 여긴다는 반증 | 수사를 하겠다는 건지 접겠다는 건지 모호해 | 김영선 전 의원과 명태균 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한 정도 외엔,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조사를 한번 못 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한 것 | 서울중앙지검에서마저 수사가 미진하다면, 특검 도입 목소리가 커질 수밖에 없을 것 | 명태균 게이트는, 반국가세력의 보수세력 죽이기 프로젝트일 뿐 |
국회는 특검법을 신속히 통과시켜, 윤석열 부부 비위는 물론이고, 검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까지 철저히 밝혀야 | 명씨 측은 2024년 12월 2일 ‘휴대전화를 검찰이 아닌 야당에 제출할 수도 있다’며 윤석열 부부를 재차 압박했고, 다음날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했기에, 명태균 게이트가 내란의 방아쇠가 됐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어 | |||
모든 의혹을 깔끔하게 해소하지 않으면 안 돼 |
※ 사회복지의 직접적 개입 기능에는, 복지 대상자인 클라이언트가 어떠한 상황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이 있는데, 본 [육하원칙, 해석, 그리고 정보복지]는 대한민국의 국민 분들을 클라이언트로 간주하여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회복지를 직접적으로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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